<aside> 🚫 DO NOT FORCE ANYTHING! 부품을 과하게 힘줘서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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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사용전 먼저 영상을 확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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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tpN2aVpJ6A?si=RzXFlJDxFg4zLyKw

필름백 장착, 탈착 요령

  1. 컴퓨터 RAM을 장착한다고 생각합시다. 45도 기울여서 장착합니다.
  2. 필름백이 아직 하나밖에 없는 유저! 필름백을 교체할 일이 조만간 없다면! 한번 장착 한 후, 나사를 살짝 조여두면 반 영구적으로 고정됩니다.
  3. 필름백을 변경하고자 하거나, 탈착하고 싶을때에는 영상에서 나온 방법처럼, 바디 아래쪽 걸쇠와, 필름백 윗쪽을 손으로 밀어주며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하여 손쉽게 해체합니다. (손하트 하는것을 상상해봅시다)
  4. 아랫쪽 필름백 걸쇄를 고정해주는 두 나사가 얼마나 강하게 쪼여져 있는지에 따라 필름백 걸쇄의 움직임이 제한됩니다. 너무 헐겁다면 살짝 조여주면, 너무 헐렁거리지도, 너무 빡빡하게 움직이지도 않는 그 최적의 토크값을 찾아주시면 더 원할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렌즈 장착 관련 주의사항!

Screenshot 2024-03-30 at 01.42.01.png

<aside> ⛔ 절대로 렌즈 조임 나사를 과하게 돌리지 않습니다.

렌즈 조임 나사는 렌즈 베요넷(턱)에 나사가 걸리게 하여 렌즈가 탈착되지 않게 도와주는 역활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사가 렌즈를 물어줘서 바디에 고정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설계상 얇은 부분에 렌즈 조임 나사를 고정하기 위하여 황동 인서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2mm ~ 4mm에 아주 얇은 두께에만 약하게 때문에 과하게 힘을 줄때 황동 인서트가 뽑힐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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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야 프레스 렌즈의 다양한 공차와 연식에 의한 “개체차이” 로 인하여, 렌즈 조임부분을 장착 후 조였음에도 불구하고 약간 덜거덕 거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개체차이” 는 각 렌즈의 설계 시점별 렌즈 베요넷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렌즈와 바디의 유격이 있다면 당황하지 않고 해결방법이 있으니 따라해 보도록 합니다.

렌즈 조임 나사 관련 해결방법

<aside> 💡 본인의 렌즈와 바디 결합에 문제가 없다면 그냥 두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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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ONE69 ACURATE FOCUSING!

<aside> 🔥 O-ZONE69 그라운드 글래스 어뎁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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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대형! 드디어 실현! 불편한 대형 필름 대신 편리한 롤 필름백을 사용한다는 정신승리 가능! 혹은 정확한 프레이밍과 정확한 포커싱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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